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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칼럼

2021.06.27. 오늘 입교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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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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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입교세례식이 있는데, 장년 성도 한 분이 세례를 받고, 청소년 세 명이 입교 합니다. 입교는 중학교 2학년 연령부터 부터 할수 있어서 대부분 중 2~3학년때 실시합니다만 우리교회 청소년들은 고1에 입교식을 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성례식 자체를 아예 갖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제작년에는 입교가 예정되었고 진행을 하다가 <입교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 중단했습니다. <학습, 입교, 세례식>은 신앙공동체인 교회로 들어오는 아주 중요한 <성례>입니다. 초대교회는 세례받은 후 변심하거나 교회생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는 사례가 번번히 일어나는 것을 보며, 세례의 조건을 강화했습니다. 그 사람이 변화되었다는 증거가 보일때에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그렇지 않고 세례를 남발하면 교인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않는 자가 세례교인으로서 공동의회의 투표건을 가지게 되고 교회의 중직자가 될수 있고, 결국 교회는 세속화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교육이 대단히 중요하고, 뿐만 아니라, 직분자를 세울때 특히 중직자의 경우 직분자 로서 의무와 책임에 대한 교육은 아주 중요합니다. 저는 어릴때 학습을 받기 위해 신약성경을 읽고, 세례를 받기 위해 구약성경을 1독하고 소책자로 된 문답집을 달달외웠습니다. 집에서 부모님에게 시험치듯이 검사를 받고 함께 받는 친구 끼리도 문답문항을 서로 질문하면서 예행연습을 하고난후   긴장된 마음으로 문답장소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받는 세례는 감격 이었고, 첫 성찬때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여 주신 은혜에 감격하여 눈물로 성찬을 했던 날을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이번에 입교를 받는 청소년들은 <신청서>를 제출하고, <4주간의 입교교육>을 받고, <입교문답>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과 성도의 의무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고 오늘 받는 것입니다. 특히 오늘 부터 시험기간이어서 학생들에게 큰 부담이 있었을 것이지만, 감사와 믿음으로 입교를 하는 청소년들과 오늘 세례받는 분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성례식은 코로나 이후 교회가 갖는 첫 성례식입니다. 교육부서와 사랑방 마다 이렇게 성례식을 받고 공동체안으로 많은 사람이 들어오면 좋겠고, 올해 연말에는 세례식과 함께 성찬식도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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