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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칼럼

2021.08.20. 아프가니스탄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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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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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아프간에서 철수를 결정하면서 반군 탈레반이 수도 카불을 점령했고 아프간을 장악 했습니다. 불과 1달 전 미국의 대통령은 자기들이 길러놓은 30만명의 군인들이 있어서 아프간은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장담했지만 전세는 금방 기울고 말았습니다. 지난 20년간 아프간 정부군은 미국으로 부터 무기와 함께 군인들 월급에 이르기 까지 엄청난 재정적 지원을 받으면서 부패가 만연했습니다. 군사령관들은 원조받은 무기나 정보를 탈레반에게 돈을 받고 넘기거나 군인들의 월급을 더 받아내기 위해 허위로 군인의 수를 조작했고 이번 사태로 드러난 실제 군인 수는 5만명에 불과 했습니다. 이번에도 정부군 사령관들이 탈레반에게 항복하거나 쉽게 전향하면서 결국 탈레반의 무혈입성을 돕고 말았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지킬 의지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서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실제 영적싸움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주먹 한번 휘두르지 못하고 픽픽 쓰러집니다. 그 이유는 우리속에 믿음의 부패가 심각하여서 싸울 영적 능력도 무기도 없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지킬 의지가 없으니,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에 사탄이 무혈입성하여 눌러 앉아 있는 것은 아닐까요? 여러분은 각자있는 곳에서 영적 사령관이 되어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성령으로 무장하고 있습니까?
   이번 아프간 사태를 보며 미국, 중국, 러시아, 무슬림주변 국가들의 주변정세에 대해 여러가지 전망들을 내놓고 있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먼저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1)아프간 사태로 자유가 억압되고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시민들과 여성들과 어린이를 위해, 그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2)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아프간을 차지함으로 위험에 처한 소수의 기독교인들과 복음의 문이 닫히지 않도록.
3)전세계가 자국이익주의로 분위기가 흘러가는 가운데, 전세계에 있는 2천 5백 만명의 난민들이 입을 것과 먹을 것과 안전과 정착을 위해, 또한 나그네들의 길이 되시고 생명되신 예수를 알수 있도록.
4)모든 나라와 민족이 교만하지 않고 열방의 운영자 되신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라를 세우시거나 페하기도 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온 열방이 그리스도께 돌아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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