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6. 다시 현장에서 수요예배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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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25본문
우리교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수요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몇 달 전 우리가 사는 영도구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면서 당시 n차 감염 위험이 상당히 높아 졌었고, 예배 인원을 20%로 제한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배를 섬기는 고신대 데이브레이크(daybreak) 찬양팀의 인원도 많아, 어쩔 수 없이 몇 개월 간 온라인 예배를 드려야 했습니다. 거리두기에 따른 예배가능 인원이 30% 로만 상향 되어도 금방 현장예배로 복귀 하겠지 싶어서 그 당시는 당분간만 온라인 예배를 드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전국의 환진자 수는 줄지 않았고, 앞으로도 예배인원 20%는 계속 유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우리교회는 <주일오후예배>도 오랫동안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 2시에 청년부와 함께 예배하면 20% 인원제한에 걸리고, 청년부와 따로 하면 시간의 제약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새벽기도>도 온란인으로 완전히 전환한 상태여서 <수요예배>까지 온라인으로만 드리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늘 마음에 걸림이 있었습니다. 현장에 오는 일이(거리두기 범위안에서) 가능하다면 우리 교회는 예배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되짚어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고신대 찬양팀도 학교에서 모임을 공식적으로 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수요예배에 오는 것이 찬양팀의 공식모임이고 그들도 예배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은평교회와 찬양팀, 모두 함께 예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다방면으로 고민한 결과, 본당에 들어오는 찬양팀 수를 제한하고 나머지 찬양팀은 지하에서 온라인으로 드리기로 했습니다. 예배가 끝난후에 찬양팀은 자기들만의 시간을 좀더 가지면 되고, 우리 성도들은 현장에서 수요예배를 참석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 부터 <다시 현장에서 수요예배를 드립니다>. 여러분도 <나는 지금 예배생활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스스로 되짚어 보기 바랍니다. 은평교회가 예배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 이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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