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30. 하나님 나라는 여전히 블루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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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9-25본문
20년전 단기선교차 중국에 갔을때 <한식당>을 운영하는 한 교민이 앞으로 중국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면 성공한다고 무조건 오라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중국에 한류열풍이 막 시작되던 때였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수많은 한식당이 중국에 진출하여 성황을 이루었고 요식업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많은 기업과 개인이 진출하여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20년전 그분은 미래를 예측했던 것이지요. 현재의 미래 예측가들은 아프리카 대륙을 세계경제의 <마지막 남은 블루오션>이라고 합니다. 지난 세기 우리나라, 중국 등 동아시아에서 일어났던 산업혁명이 앞으로 아프리카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세계적인 인구감소 추세와 다르게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앞으로 대도시화가 이루어지고 소득이 증대되고 소비시장이 비약적으로 확대 될것이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키워 <기회>를 찾아 아프리카로 보내야 겠습니다.
세계역사를 보면 항상 상인들이 길을 개척하는데 앞장 섰습니다. 동서양을 잇는 실크로드가 그랬고, 유럽의 식민지 개척도 결국 상권 이었습니다. 이렇게 국가와 상인들이 항로와 길을 개척하면 꼭 그 뒤를 잇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로 선교사였습니다. 중국에 문이 열리면 선교사가 들어갔고, 조선에 문이 열려도 선교사가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이 이렇게 성공의 기회를 예측하고 엿볼때, 계시가운데 하나님나라를 예측하고 하나님이 여시는 <복음의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조건으로 해외파견근무 제안을 받으면 기회로 여깁니다. 그러나, 선교사로 가는 것은 좋은 기회로 여기지 않습니다. ‘저는 훈련을 안받아서요’, ‘아직 준비를 더 해야 합니다’, ’그건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잖아요?’ , ‘기도를 좀더 해봐야 겠습니다’ 꼭 선교사가 아니더라도, 주의 일을 하는데에 작은 제안이라도 받으면 일단 다들 뒤로 물러섭니다. ‘내가 왜 그걸 해야 해요?' 세상 일에 <기회>를 거머 쥐는데는 사람들이 적극적이지만, 주의 일은 <기회>로 여기지 않을 뿐더러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경제를 예측하고 돈의 흐름을 예측하며 기회를 찾고 도전하며, 노후준비에도 적극적이지만, 주님의 일을 하는데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런 예측을 하지 않으며, 찾지도 구하지도 않으며 기회라 여기지 않으며, 그건 나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전세계와 열방가운데 지금도 당신의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나라를 구하고, 주신 <기회>를 포착하는 사람들을 통해 일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는 여전히 블루오션입니다. 주의 일을 하라고 주신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으십시오. 언젠가 문은 닫히고 하나님나라는 완성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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