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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칼럼

2021.02.21 유치부실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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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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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실이 마련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가정에 주시는 가장 큰 축복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새 생명이 탄생할때 하늘에서 천국의 기쁜 잔치가 벌어진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지요. 한국교회의 전도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다 큰 성인이 전도된 경우는 불과 5~10% 였습니다. 나머지는 주일학교와 청소년부를 거치면서 전도 되거나, 그보다 많은 경우는 믿는 부모에게서 태어나서 신앙을 전수받은 경우 였습니다. 그러니, 교회에서 주일학교와 청소년부 교육사역은 가장 중요한 일선에 있는 사역이고, 믿는 부모의 자녀를 교회가 함께 맞이하고 함께 교육하는 일(영아, 유치부) 또한 없어서는 안될 필수적인 교회의 사역 혹은, 집안일(?) 이라 할 것입니다. 

   아기를 임신하면 아빠와 엄마는 진심으로 기뻐하며 아이를 맞을 준비를 하며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위험해 보이는 물건은 없애고, 집안을 청결하게 단장하고, 육아 물품을 준비해 둡니다. 새로운 가족을 맞이 하는 것이니까요.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갈 수 있는 최적의 보금자리를 만드는 이러한 수고는 부모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쁨입니다. 우리 영적가족, 은평교회에도 하나님이 생명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작년에 <방평기신혜림> 가정(이든이네)에 생명을 주셨고, 올해 <김도형김지은>가정, <소은섭정예언> 가정도 새생명의 탄생을 준비중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생명은 1차적으로 가정에 위임하신 것이지만, 신앙공동체이자 영적가족인 교회에게도 공동책임으로 위임해 주신 자녀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교회는 이전부터 계획해 오던 새로운 공간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아기들과 유치부들을 위한 공간으로 1층 교육관을 쾌적하게 리모델링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아기들을 품에 안고 유치부 예배를 드리는 부모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또한 장년예배때는 영상을 연결하여 자모실로도 사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의 시간은 우리 성도들이 누구나 와서 쉬고 사랑방 나눔을 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기를 둔 부모에게 유용하도록 한쪽에 싱크대를 준비했고, 정수기도 마련해 두었습니다. 이곳을 사용할 사랑하는 유치부 아이들의 명단입니다. 김민성, 백영진, 남윤아, 남윤찬, 이승민, 이동후, 김은준, 김율, 방이든, 공태훈, 그리고, 율이 동생, 소은섭정예언 2세 까지. 이중에는 믿지 않는 부모도 있는데, 아이들이 신앙으로 양육되어 부모들도 전도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함께 유치부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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