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커뮤니티  >  담임목사칼럼
담임목사칼럼

2021.07.04. 새로운 청년들을 위해 <주일 사랑방>을 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2021-09-25

본문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청년부가 성장하여 최근 20여명의 지체들이 모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물론 주일마다 모이는 수가 차이는 나지만 대충 그정도 모입니다. 그런데 지체들 중에는 사랑방에 소속 되어서 토요사랑방(청년부는 토요일에 모입니다)에 참여하는 청년들이 있는가 하면, 사랑방에 소속되지 못한 청년들도 많습니다. 새로운 청년들이 사랑방에 소속되지 못한 이유는 코로나가 한창일 때 우리교회에 왔고 오랫동안 대면으로 모이지 오랫동안 못하다 보니, 사랑방 모임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얼굴을 보고 자주 만나야 친해질텐데 그럴 기회를 놓쳤고, 토요일에 나오는 것이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랑방에 소속되지 않았지만 주일에 오는 <새로운 청년들>을 위해 청년부는 주일사랑방으로 모입니다. 임시적이지만 기한을 정하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사랑방사역, 초대교회와 같이 사랑방 모임을 하는 이유는 전도와 제자삼기입니다. 이 사랑방 사역에 활력이 생기려면 <새신자>가 들어와야 합니다. 가정에도 <아기>가 태어나면 생동감이 돌고 활력이 생깁니다. 물론 아기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지만, 아기는 그 가정에 기쁨과 행복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랑방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와야 합니다. 새로운 사람을 전도하기 위해서라면 사랑방이 주일에 모여도 됩니다. 우리가 장년 사랑방을 주중에 하는 이유는 우리가 모이기 편해서가 아니라, 불신자나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기 쉽기 때문입니다. 불신자에게 갑자기 주일에 교회 가자고 하면 거부감이 있고, 요즘 토,주일에 불신자들은 가족단위로 야외로 자주 나가기 때문에 주일사랑방에 초대가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기존신자, 우리의 편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사람, 불신자가 사랑방에 들어올수 있다면, 사랑방은 언제 모여도 상관은 없습니다. 사랑방은 <새신자>, <새로운 사람>이 들어와야 합니다. 여러분은 사랑방에 초대할 사람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까? <새로운 사람>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까? 우리교회에 아직 사랑방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들은 없는가, 주변에 우리 사랑방에 데려올 <새로운 사람>은 없는가 둘러보고 초대하십시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